어벤저스 : 엔드게임 후기입니다.(스포없습니다) AVI, MPG, WMV...

두서없이 그냥 적습니다.

정말 어벤저스 10년 역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영화였습니다. 러닝타임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갈지 모를정도의 전개, 생각보다 분명했던 기승전결, 나름 밸런스 있었던 캐릭터별
비중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타노스와의 결전은 정말 `크으`소리가 날법했습니다. 대규모 전투씬은 인피니티 워
에서 보여줄건 다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엔드게임이 그걸 또 넘었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
디지털 상영관에서 봤는데 아이맥스나 그 이상의 스펙의 영화관에서 봤으면 분명 더 재밌게
즐겼을것 같습니다.

 이런 계열의 영화를 만들려는 제작사(그냥 DC라고 해)를 제대로 딜찍누한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화려한 영상뿐만 아니라 영화를 풀어나가는 문법도 그렇구요. 물론 엔드게임이 있기까지 만들어진
수많은 MCU의 솔로무비들이 뒷받침 해주고 있긴하지만요. 하지만 확실한건 관객들의 눈높이가
또다시 높아져 버린 계기가 되어버렸어요. 이만큼의 만족을 주는 영화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 어벤저스의 마무리 기념을 하고 싶은 마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굿즈 있는 콤보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아깝지는 않아요. 이거 살만큼 가치는 했던 영화인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게임영상용) Latest Interest



유튜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 녹화가 용이한 D모게임으로 녹화 1시간, 업로드 30분 해서 뚝딱...

썸네일은 아재답게 그림판으로 해서 많이 조악합니다(?!)

당분간은 제가 D모게임하면서 필요한 데이터 백업용으로 써볼까합니다.




세키로 클리어 후기 Game, Ani, Comic

최근 세키로를 클리어 했습니다.



1. 스팀에서 게임 소개시 연관검색어로 '소울 스타일'이라고 했지만, 다크소울 시리즈와 비교하여
 인터페이스의 유사성을 제외하고는 별개의 게임입니다. 빈틈을 이용한 인살 연출은 일품입니다.
 일본식 칼부림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랜만에 제대로 즐길 게임이 나온것 같습니다.

2. 최근에 이런 계열의 게임과는 다르게 진행경로를 표시해주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없습니다.
    그래서 캐릭터와의 대사와 진행간 받는 아이템의 설명에 의지하는 관계로 길을 많이 헤멨습니다.

3. 게임이 하다하다 막히면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 아...보스 겨우겨우 때려잡았더니, 길찾기도 빡세네, 오늘은 여기까지.
   나. 여기서 막히네...내가 뭐 빼먹은거 있나? 어우 돌아가서 확인해봐야지.
 
   세키로는 두가지 선택에서 항상 후자를 택하게 만들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컨트롤이 미숙하면 포기가 빠른 편인데 쉽게 놔주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최근 했던 게임 중에선 몬헌월드 이후로 처음이습니다.

4. 막히면 게이머즈 같은 잡지 공략집 보면서 밤샘했던 기분이 잠깐 들게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유튜브로 대체 되었지만요.

일반 엔딩 봤는데, 더는 못하겠어요. 좀 진이 빠졌습니다. 나이탓이기도 하고(...)


[던파] 2018 던페(겨울업뎃) 예상과 현실 Latest Interest

<던페전 업뎃예상>

1. 95제작에픽 등장

2. 에픽템 수치조정

3. 단일성별 추가직업 (남도적)

4. 핀드-이시스간 보완용 4인던전

5. 이벤 : 95 점핑캐릭+할렘에픽(레전)+성장형할렘픽무기


<실제>

1. 제작에픽 그딴거 없음

2. 할렘픽 성능개선(+파밍기간단축+세트옵션공유)

3. 4전직 클래스 1직군 추가 : 귀검사(검귀-도/가죽 물리퍼뎀퓨딜)/ 여법(인첸트리스-빗자루/판금-버퍼)

4. 신규던전추가 : 업그레이드된 `레전더리`드랍+몬스터카드

5. 이벤트 : 에컨11부위(대여)+리버무기/신캐육성


....유사하게 맞춘건 한개정도네요.

그냥 예상은 예상인걸로.

[로스트아크] 워로드 티어1 3종 레이드 토벌후기/스킬트리 온라인훼인



또 로아 입니다. 현재 템레벨 302입니다.


 바다를 나가고, 섬의 마음을 얻고, 아크라시움을 얻어서 조화셋 2부위를 맞추고
카던을 다니면서 템레벨을 얼추 맞췄습니다. 섬의 마음이 아니더라도, 항해를 안할
수 없고, 에포나퀘스트(일퀘)를 하다보니 시간투자가 필요하네요.




 템레벨이 285를 넘고 길드분들의 도움으로 레이드를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루메누스만 갈까하다가 우르닐, 빙결의 레기오로스(빙레기)까지
연달아 클리어할수 있었습니다.

 로스트아크 레이드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1. 네임드의 체력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2. 몬스터헌터 처럼 트라이간 3회를 죽으면 토벌실패입니다.
   (내가 죽던, 파티원이 죽던 전체 3회)
3. 사냥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20분)
4. 처음 시작할때 네임드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중간에 잠깐 무적상태에서
   퇴각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때도 다시 찾아다녀야 합니다.
5. 배틀아이템만 사용가능하며 3회만 사용가능합니다.



루메누스는 앞으로의 로스트아크 레이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튜토리얼로 알려준
네임드였던것 같습니다. 측면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네임드가 움직이면 같이
측면으로 같이 움직여줘야 하며, 정면에 있으면 아픕니다. 입장컷 템레벨은 255지만
무난한 토벌을 원한다면 280정도는 되야 될것 같습니다.


 우르닐은 측면/꼬리딜을 유지한다면 루메누스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측면이나
꼬리딜을 놓쳐서 패턴딜에 맞으면 피가 좀 더 까인다는 정도?


 빙결의 레기오로스는...솔직히 버스를 좀 탔습니다. 길드원분들이 딜로 좀 눌렀어요.
3번 점프 패턴이 있는데 점프하고 무작위 어글을 받은 파티원 방향으로 도약합니다.
따라서 파티원이 각자 산개해야 되며, 뭉친상태에서 움직이면 같이 맞아서 아픕니다.
산개와 파티 DPS가 어느정도 보장되어야 원활하게 클리어가 될것 같았습니다.


 공통적으로 티어 1던전이므로 와우시절 익힌 `밀리바닥(근접딜러 바닥피하세요)`에
대한 개념이 박혀있는 MMORPG유저라면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쉽게 클리어 가능한
레이드 였습니다. 섬의마음을 모았다면 2셋 정도 맞춰서 아이템레벨을 높이고, 레이드
드랍 악세사리와 방어구 연마를 통해 카오스 던전 입장레벨이 올려서 또다시 상급
던전 아이템을 맞추고..이걸 반복합니다. 지참템은 일단 회복약, 수류탄만 썼고, 신호탄도 필요할것 같네요. 


 레이드 파밍 시스템이 각 네임드별로 아이템을 떨구는게 아니라, 루메누스는 레이드
방어구 제작 재료, 우리닐과 빙결의 레기오로스는 방어구 연마 재료를 떨궈서 돌려면
3개를 같이 소화를 해야 손쉬운 업그레이드가 되더라구요.

 다만 여기서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연마방어구에 필수로 들어가는 아크라시움이
들어가기때문에 일일 컨텐츠로 채워줘야 되기때문에 숙제처럼 해줘서 메꿔줘야 합니다.
일일콘텐츠가 D모게임과는 다르게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은데, 왔다갔다 하는 퀘스트가
많네요.


 마지막으로 레이드 진행간 제가 찍은 스킬트리입니다. 이래저래 찾다가 보고찍는데
번거로워서 표로 만들었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카던/레이드 진행하는데 있어서
수월하게 돌았습니다. 솔플용은 육성간 쓰셨던 스킬중에 편한대로 쓰시고, 파티플은
저자료 참고해서 발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